내용
ㅠㅠ 왜 52,500원 결제했는데 리뷰쓸때는 19,900원으로 뜨는건지
왠지 이런리뷰 다는 제가 오히려 잘못하는거 같네요
리뷰작성하는데- 왜 사이즈 외에 다른항목은 없을까요..
그동안 몇년간 BSQT 이용해 왔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몇년전에도 신발밑창이 떨어져 수리하려 했는데 수선하시는 분이 붙여도 금방떨어진다며 수선거부해서 결국 신발버리고 다시 샀었지만 그래도 그땐 1년정도 신었는데 이번엔 좀 심하네요
신발구입한지 한달도 안되었고 실제로 착용한건 열흘도 채 되지 않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항상 해당모델의 경우 신발이 길들기 전까지는 새끼발가락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열흘정도 지나면 괜찮아 지니까 참고 신었는데
어느날 출근하는데 뒷굽이 덜렁거리는 느낌이나서 보니 보름도 안되서 뒷굽이 벌어져서
아예 신을수 없는 상태가 되버렸네요
수선하시는 분들이 다 거부해서 결국 수선도 못하고 그냥 돈만 날린격이됐네요..
이건 좀 심하네요.. 저렴한 브렌드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착용은 가능하도록 만들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ㅠㅠ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번 신지도 못해서 신발 외형은 거의 발가락 접히는 부분에 주름조금 있는거 빼곤 거의 새거나 다름없습니다.
뒷굽도 상태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열흘도 신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신발이 좀 불편해도 보름정도 길들고 지나면 편해지니 참고 신었었는데 이번엔 좀
심각하네요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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